기사최종편집일 2024-05-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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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김태군 'KIA에서 다시 만난 배터리'[포토]

기사입력 2023.07.06 22:38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KIA가 선발 양현종의 호투와 최형우의 멀티포에 힘입어 SSG에 7:6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 장현식과 김태군이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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