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2016 보강 포인트 ②NC] 무서운 동생, 이제 남은 건 우승 뿐
[PO5] 'KS 진출' 김태형 감독 "7회의 고비, 가장 떨렸다"
[PO5] 'KS 좌절에도' 김경문 감독 "선수들 자랑스럽다"
[PO5] '불안했던' 스튜어트, '내리지 못한' NC 벤치
'가을 강자' 두산, NC 꺾고 2년만에 KS 진출!
[PO5] 강해진 NC, 그러나 넘지 못한 '한 단계의 문턱'
[PO5] 'KS행' 두산, 허슬두를 깨운 양의지의 투혼
[PO5] 장원준-스튜어트, 2차전과 사뭇 달랐던 '리턴 매치'
[PO5] '불안과 다행 사이' 장원준, 6이닝 4실점
[PO5] '타점=승리' 김현수, KS 이끈 해결사 본능
[PO5] '5회 빅이닝' 만든 김태형의 '뚝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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