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
박병호, 6번-지명타자로 선발 복귀…김현수 4G 연속 벤치
'한국계 첫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건, 박병호·김현수 만나 격려
경쟁자 펄펄…김현수는 바라만 봤다
美 언론 "김현수, 주말 홈 경기 출장 전망"
'첫 결장' 박병호-'3G 연속 벤치' 김현수, 선발 라인업 제외
김현수 감싼 애덤 존스 "관중 야유 무례했다"
'KKK' 박병호, 3삼진 침묵…김현수는 여전히 벤치 대기
'6번·DH 박병호' MIN-'벤치 대기 김현수' BAL…7일 라인업 공개
쇼월터 감독 "우리 모두 김현수를 위해 돕고있다"
박병호 첫 안타에 미네소타 구단도 "웰컴 투 더 빅 리그"
'안타와 야유' 박병호-김현수, 개막전서 엇갈린 희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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