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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산드로 델피에로 '어디 보자'[포토]
피구-비디치 '1대 1'[포토]
한국팬들 향해 인사하는 티에리 앙리[포토]
히바우두 '빠르게 간다'[포토]
카를로스 테베스 '질 수 없지'[포토]
테베스에게 태클 시도하는 보누치[포토]
디디에 드로그바 '팬들의 환호성 속에'[포토]
카를레스 푸욜 '긴 머리 휘날리며'[포토]
김병지 '이얍'[포토]
욘 아르네 리세 '어디 던져봐'[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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