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 감독

'택시운전사' 최귀화, 사복조장役으로 보여준 광주의 또 다른 얼굴

[엑's 이슈] 열흘 만에 616만…'택시운전사', 1000만 향한 쾌속 질주

[무비:스포이트] 박혁권이 '택시운전사'에 탑승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택시운전사' 故위르겐 힌츠페터 부인 "토마스 캐스팅 좋았다" (인터뷰)

'택시운전사' 600만 관객 돌파…흔들림 없는 흥행 질주

'택시운전사'VS'청년경찰' 박스오피스 더 흥미로워졌다

택시, '택시운전사'의 또 다른 주인공…80년대 모습 그대로 돌아오다

'택시운전사' 오늘(10일) 600만 눈앞…'청년경찰' 첫날 30만 동원

['택시운전사' 비하인드②] 김사복씨,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택시운전사' N차 관람의 힘…관객이 다시 찾아보는 포인트 셋

['택시운전사' 비하인드①] 토마스 크레취만의 그 안경, 피터의 진짜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