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식
박용택의 '33' LG 세 번째 영구결번으로, 7월 3일 은퇴식
김자비 "어린 친구들과 경쟁 힘들었다"…양준혁·김아랑 '눈물 공감' (작전타임)[전일야화]
"수많은 추억 만들어준 팬들께 감사해" 양동근·조성민, 웃으며 안녕
"이현중·여준석, 슈터 계보 이을 것" 조성민도 눈여겨본 특출난 재능
"인천 AG, 최고의 순간이었다" 조성민 코치가 돌아본 대표팀 추억
'은퇴 결정' 마운드 떠나는 안영명 "나는 참 복 받은 사람"
이경규, 은퇴하는 이대호에 영입 제안 "규라인 할래?" (호적메이트)[종합]
양준혁 "10초 만에 은퇴 결정…동료들 울어" (작전타임)
수원에 돌아온 '61번', 유한준이 되고 싶은 '차세대 애니콜' [엑:스토리]
상대 더그아웃에서도 박수갈채, 그들의 특별했던 2군 은퇴식
뜨거운 눈물 쏟은 유한준 "그 누구보다 가장 행복하게 은퇴한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