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최민식
천만 '파묘', 또 다시 1위로…'댓글부대' 선두 하루 만에 탈환 '팽팽'
"출연료도 운전도 직접" 최민식·백성현, 데뷔 30년 후 만난 '자유' [엑's 이슈]
"최민식이 아들로 보여"→생신카페 등장…MZ 꽉잡은 천만배우 [엑's 이슈]
양재진, '파묘' 옥에 티 지적 "간 빼먹는 귀신인데 췌장 찔러" (재진씨네21)
'61세' 최민식, '파묘'로 강제 전성기…'할꾸'→생신 카페까지 [엑's 이슈]
韓 영화는 유해진으로…'왕의 남자'→'파묘', 천만 영화만 4편 '리얼 믿보배'
'파묘' 천만 돌파에 한예종도 자랑…"장재현·김고은 한예종 출신" [엑's 이슈]
'파묘' 이도현의 흥행 부적…스크린 데뷔작으로 '천만 신인' 등극
'파묘' 다음은 '댓글부대'…김동휘 "팬이 원하면 무조건 다한다" [인터뷰 종합]
김동휘 "최민식 선배님 '파묘' 천만, 기념비적…축하 문자 드려" [엑's 인터뷰]
1020만 돌파 '파묘', 목도리 두른 최민식 "여러분이 주인공"…감사 무대인사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