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베르

"양민혁, 토트넘에 없는 것 채웠다" 극찬 쏟아졌다…토트넘 주전감 기대 폭발→일단 임대 예정

양민혁 대반전!…이천수의 꿈, YANG 이룬다→토트넘 GOOD BYE 아쉽다? FA컵 우승팀이 부른다

안녕!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 고별전서 눈물 쏟았다…6만 관중 기립박수→토트넘, 뉴캐슬과 1-1 무승부+양민혁∙박승수 교체 출전 [현장리뷰]

'캡틴 손흥민' 토트넘 고별전 선발 확정…마티스 텔-존슨과 공격진 구성→양민혁·박승수 벤치 [현장라인업]

토트넘 새 감독 "손흥민, 트로피 들어올린 지금이 떠날 타이밍" [현장 일문일답]

손흥민, 토트넘 마지막 경기? SON-양민혁 '한국인 듀오' 입국 완료…태극기 펼친 채 기념사진 '찰칵'

손흥민 2달 만에 트로피 또 번쩍!…딱 '18분' 뛰고 북런던 더비 승리→우승 챙겼다 "토트넘 마지막 불꽃일 수도"

"쏘니 있어 기쁘다" 프랑크 새빨간 거짓말이었나…북런던 더비서 손흥민 12분 출전→토트넘, 아스널에 1-0 승

韓 친선전 대비? 손흥민·양민혁, 북런던 더비 벤치…토트넘-아스널 선발 라인업 공개

"손흥민 미워하진 않지만 이젠 떠나야" 토트넘 팬 '등 돌렸다'…프리시즌 부진 이어지자 혹평 세례→미국행 현실화?

"손흥민 나가야 할 때 증명했다" SON 친선경기 '또 부진'…토트넘, 3부 위컴과 2-2 무승부 "쏘니 끝났음을 확인" 혹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