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연기상
'女 서사 열풍' 계속…미디어·극장 집어삼켰다 [2023 결산]
아이돌 아니라서 괜찮아?…배우 사생활에 분노하는 이유 [엑's 초점]
신인연기상 김선호 "일생에 한 번 뿐인 상…박훈정 감사" (부일영화상)[BIFF 2023]
'다음 소희' 김시은, 김수현·서예지와 한솥밥…골드메달리스트 전속 계약 [공식입장]
황정음, 3년만 복귀 앞두고 새둥지…류승범과 한솥밥 [공식입장]
노윤서, 칸 영화제서 깜짝 등장…'우먼 인 모션' 빛낸 백상의 여신
김시은, 아이유 만나 생긴 고민?…"다 좋은데 하나만 고쳐주세요"
박진영, 5월 8일 입대 "공식행사 NO…비공개 입소" [전문]
'1인 4역' 김수정, ‘파우스트’ 종연 "훌륭한 배우들과 호흡 영광"
박은빈·'헤어질 결심' 대상…'백상예술대상'으로 본 시대의 변화 [종합]
송혜교X임지연의 "연진아"…'더 글로리' 명대사, 이변 없는 활약 (백상)[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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