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리그
'韓 여자야구 4총사' 김현아·김라경·박주아·박민서, 美 여자프로야구 진출
'386G 베테랑' 사자군단 떠난다…삼성, 김대우·최성훈·이상민 등 7명 방출 [공식발표]
장민재 한화 떠난다…강백호 품은 뒤 선수단 정리 '칼바람'→장시환·김인환까지 총 6명 방출 통보 [공식발표]
"도쿄돔 한일전 곽빈 멋있고 부럽더라, 나도 언젠간 꼭…" 알 깬 '베어스 1R 우완' 더 큰 꿈 품었다 [미야자키 인터뷰]
[속보] 한화맨 강백호, 친정팀 KT 곧장 저격 "많은 실망 느껴…다년계약 제시 받은 적 없다"
강백호 떠난 KT, 일단 백업포수 보강 성공…한승택 4년 10억에 FA 계약 체결 [오피셜]
ML 대신 '100억 한화행' 강백호 "KT팬들 마음에 걸려, 경기력은 자신 있다"
안치홍 이적→강백호 접촉→100억 계약 탄생!…한화의 긴박했던 24시간
[오피셜] 강백호, 한화와 '4년 100억' 초대형 계약 확정…"노시환과 함께 위압감 있는 타선 구축"
김경문 감독 "강백호, 갖고 있는 것 비해 성적 안 났다…포지션? 포수는 아닐 것"→100억 강타자 합류 반겼다 [미야자키 현장]
"이영하 협상? 기다리고 있다"…'박찬호 80억-조수행 14억' 두산, 마운드 전력보존도 성공할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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