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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맞담배' 김숙…"집이 흡연실, 벽지 니코틴 색으로 변해" 인정 (홍김동전)[종합]

닉쿤 "장우영, 연예인에게 인기 많았다"…흑역사+이성관계 폭로 (홍김동전)

박소담, 하트로 전한 팬심 "뉴진스, 또 볼 수 있기를" [종합]

'음반' 방탄소년단·'음원' 아이브, '이변 없는 대상'(2023 골든디스크)[종합]

'음원 본상' 싸이 "음악 한 지 20년, 이 재밌는 일이 제 직업이라 좋아" [2023 골든디스크]

제이홉 "방탄소년단, 고맙고 고생했고 축하해" [2023 골든디스크]

'벌써 3관왕' 세븐틴 "'앨범 프로듀싱' 멤버 우지에게 고마워" [2023 골든디스크]

'제작자 상' 스타쉽 서현주 PD "아이브 덕에 더 소중한 한 해" [2023 골든디스크]

(여자)아이들 민니 "고향 태국서 시상식, 소식 듣고 소리 질렀다" [2023 골든디스크]

윤하 "폼나는 상 감사"…'사건의 지평선'으로 솔로 아티스트상까지 [2023 골든디스크]

아이브 "코로나19 멤버들 보고파"…뉴진스‧르세라핌과 사이좋게 신인상 [2023 골든디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