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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지명
인천 야구의 특별한 2005년
삼성 1차지명 우동균, 2억 4천만원에 계약
최원제,'최고 신인 자리는 내꺼!!'
채태인·황재균, '미래의 올스타' 를 향해 뛴다
성남고, 대붕기 고교야구 '무결점' 우승
'우루수' 고영민, 태양이 되려는 달
두산은 투수도 타격 연습을 시킨다?
이재원-류현진 '신라이벌' 탄생..2007년 1호 홈런
프로야구 "마산, 청주경기 계속된다"
전면 드래프트, 왜 하필 지금
세월이 바꿔놓은 현대 유니콘스 1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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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화, 남한테 피해가 돼"…서현진, '갑질' 박나래 논란 속 의미심장 발언 [엑's 이슈]
시선집중
화보
이즈나 방지민, 확신의 센터상
아일릿 원희, 말랑말랑하다 말랑말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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