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투수
'대타 출전→결승 투런포' 김성욱 "무조건 칠 수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준PO1]
0의 균형 깬 김성욱의 짜릿한 투런포! NC, SSG 4-3 꺾고 87.5% 확률 잡았다 [준PO1]
3연승 싹쓸이, 한신 9년 만에 일본시리즈 진출…38년 만에 정상 도전
10월 19일, '서호철의 날'로 지정합니다 [WC1]
박건우·서호철 정상 출전+포수는 김형준…강인권 감독 "선수들, 즐겼으면" [WC1]
LG 우승+롯데 노히트노런+오승환 400SV…2023 KBO리그 빛낸 기록들은?
마지막까지 최선 다한다…KIA 시즌 최종전에 걸린 두 가지
'몽고메리 6⅓이닝 무실점' 텍사스, 휴스턴에 2-0 영봉승+시리즈 기선제압 [ALCS]
완전히 사라진 가능성, '부상병동' KIA의 2023시즌 결말은 '새드 엔딩'
홈 최종전서 팀 승리에 대기록까지…오승환 KBO 역대 최초 통산 400SV 달성
"가을야구 생각만 해도 웃음 난다"는 손동현, 이 남자 기대된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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