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아들-딸의 힘으로 '아빠' 최형우가 맹활약했다…'대포 폭발' 나눔 올스타, 3년 연속 승리 [문학:스코어]
드림 올스타 이끄는 이강철 감독[포토]
악수 나누는 염경엽-이강철 감독[포토]
나눔 류현진 VS 드림 원태인…韓 신구 에이스, 올스타전에서 사상 첫 선발 맞대결+라인업 발표 [인천 현장]
쿠에바스 "유격수 하고파"-로하스 "MVP 노린다"…KT의 4인4색 올스타전 출사표
데뷔 10년 차에 첫 올스타전 출전..."최고의 선수들과 뛰는 것만으로도 큰 경험 될 것 같아요"
소형준, 재검진서도 '굴곡근 손상'으로 주사 치료…복귀 시점 '불투명'
"더블헤더 당연히 다 나가야"…김민, 이런 각오로 '전력투구' 했습니다 [현장 인터뷰]
절체절명 위기, '포수' 강백호는 마무리에게 이렇게 말했다…"너 믿어, 자신 있게 던져" [현장 인터뷰]
DH1 단독 콘서트→문제는 2차전…이강철 감독 "그제 등판 조이현, 대체선발로" [수원 현장]
감독은 "미안하다"는데, 성재헌은 외려 "6연투도 가능합니다"라고 한다 [현장인터뷰]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