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곤
앞치마 두른 최정과 김광현, 확신에 찼던 공약을 지켰다
FA 오태곤, 4년 총액 18억원에 SSG 잔류 [공식발표]
'17일부터 계약 가능' KBO, 양의지 박동원 등 FA 승인선수 21명 공시
"한유섬 언제와요?" 우승 기쁨보다 캡틴이 먼저였던 오태곤 [SSG V5]
요키시 불펜 카드, 신의 한 수 아니었어도 실패라고 말할 수 없다 [KS6]
오태곤 '대타 안타'[포토]
눈시울 붉힌 최주환 "강민이형 위로에 용기와 힘 얻었다" [KS5]
첫 연투 경험 박종훈의 너스레 "나도 이판사판이었는데 감독님과 통했다" [KS5]
투혼 불사르는 요키시 "힘닿는 데까지 던지고 싶다" [KS]
제대로 적중한 '이승호 선발 카드', 4이닝 1실점 반전투 [KS4]
오태곤 '출루 허용'[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