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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데뷔 첫 승' 이호준 감독 '선수단이 동시에 선물하는 꽃다발과 물세례' [김한준의 현장 포착]
쇼트트랙 김길리 '금빛 기운 받아서 우승하세요!'[엑's 숏폼]
박건우 '기쁜 마음을 담아 축하'[포토]
스테이씨 시은 '챔필에서 선보이는 베베'[엑's 숏폼]
김도영 개막전 부상, 日 매체 곧장 주목…"한국 선수들 고난 계속"
'화끈하게 하루 3치킨 성공!'…NS, 145점으로 '마운틴듀 PMPS 2025 시즌 0' 우승 [종합]
마운드 직접 방문한 이호준 감독[포토]
한준수 '추격의 솔로포'[포토]
한준수 '두 경기 연속 홈런'[포토]
이호준 감독 '구단 스태프들과 승리의 기쁨을'[포토]
이호준 감독 '두 경기만에 감독 데뷔 첫 승'[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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