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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정우주? "누가 나오든 상관없어" LG 목표는 확고하다…"1등 확정에 모든 초점" [대전 현장]

강정호-박병호-서건창-이택근 시절 재현, 키움 새 사령탑의 목표…"2014년 같은 팀 만들고 싶다" [고척 현장]

'앤더슨 2개 차 맹추격'…폰세, 탈삼진 타이틀 지킨다→달감독 "한 번 더 등판, 5이닝이라도 던질 것" [대전 현장]

"폰세가 미안하다고 하더라" 한화, 29일 선발 바꿀 수밖에 없는 이유…다음 등판은 10월 원정 [대전 현장]

'심우준-하주석' 빠지고 '이도윤-황영묵' 키스톤 변경…'정우주 선발' 한화, 타선 승부수 통할까 [대전 현장]

'방출→부활 날갯짓' 김하성, '최종전 무안타' 다사다난 2025시즌 마감…ATL서 가치 증명

'안타-안타-안타' 이정후, 시즌 최종전 유종의 미…팀 내 타격 1위+NL 3루타 3위 마감

'홈런 폭발' 김혜성, 가을야구 엔트리 향한 무력시위!…타율 0.280으로 2025시즌 마감

'적수가 없다' 상무, 14년 연속 퓨처스 남부리그 우승…'홈런·타점 1위' 한동희 2관왕

PS 매직넘버 '-1' 삼성, 사상 첫 2년 연속 '라팍' 가을야구 보인다 [고척 현장]

'아깝다 50홈런' 디아즈, 설레발 세리머니는 오해?…"최소 희생 플라이 목표 이뤄져 좋았다" [고척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