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늑대사냥' 제47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공식 초청

정우성 첫 연출작 '보호자',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외계+인' 1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전지현 "최동훈의 멋진 작품" 응원

봉준호 감독→전지현 '외계+인' 추천사…"이야기꾼 최동훈의 본능 폭발"

박찬욱 감독, 김신영 위해 인터뷰 깜짝 등장…"애틋한 마음 들더라" (유퀴즈) [전일야화]

박찬욱 감독, 김신영 극찬 "연기자로서 확신 있었다" (유퀴즈) [종합]

"K-팝보다 크다" 英 기자가 바라본 손흥민의 영향력, 그리고 우려

이미경 CJ 부회장, 줄리아 로버츠와 동반 수상…韓 영화 발전 공로 인정받아

변요한 "'멋있음' 묻은 박해일…'한산', '명량'보다 업그레이드" (씨네타운)[종합]

'종이의 집' 박명훈, 글로벌 시청자 화나게 만든 악역 천재

박찬욱 감독 "송강호와 같은 영화였다면 상 못 받았을 것" (톡파원 25시) [전일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