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대표팀
"예전의 대만이 아니다"…정확했던 류중일 감독의 시선, 아시아 2인자 아성도 '흔들'
"다시 기회 온다면, 한국 야구 강하다는 걸 보여줄 것"…맏형의 다짐, 아쉬움 속 대회 끝낸 대표팀 [타이베이 현장]
"첫 경기 좋은 등판 했다면, 좋았을 텐데"…3⅔이닝 무실점 완벽투, 고영표가 웃지 못한 이유는 [타이베이 현장]
일본도 한국이 안쓰럽다…"사상 첫 프리미어12 1R 탈락, 국제대회 연이은 슬럼프"
김도영, 일본까지 사로 잡았다…"파워+스피드 겸비한 스타, 방망이가 불을 뿜어"
'아쉬운 조별리그 탈락' 류중일 감독…"본선 진출 못했지만, 젊은 선수들 장하다" [타이베이 현장]
김도영 너 땜시 살어야! 홈런 포함 4타점 맹활약…고영표 3⅔이닝 무실점→대표팀, 조별리그 '3위 확정' 유종의 미 [타이베이 현장]
김도영 또 터졌다! 대회 3호포…두 번의 적시타, 그리고 홈런포까지 그야말로 완벽 [타이베이 현장]
11타자 퍼펙트 행진 깨진 뒤 교체…'대표팀 1선발' 고영표 3⅔이닝 무실점, 자존심 지켰다 [타이베이 현장]
"대만전 패배로 꼬였다"…대회 우승국의 쓰라린 첫 조별리그 탈락, 류중일 감독은 짙은 아쉬움 [타이베이 현장]
'한화 유일 태극마크' 김서현, 3G 무실점 호투…"마음이 놓이는 투수가 됐더라" [미야자키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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