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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염색체' 선수와 8강 女 복서, 상대 '뿔난 괴물' 묘사→"올림픽 정신 어긋난다" 비판 [2024 파리]

'펀치 2방에 기권'...복싱 'XY 염색체 논란'에 IOC "성별-나이 '여권' 기준, 문제 없다"

'SON 축구 레슨' 양민혁…"아직 부족, 손흥민 레벨까지 올라야겠다 생각" [현장인터뷰]

류승수 "돈 많아도 유명하면 불행해…내 짤이 행복의 지름길" 소신 (파워타임)[종합]

한석규 "내 딸이 살인자가 됐다" 충격+혼란…'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좋아지는 상황 절대 안 와" 장동민, '음주운전' 김상혁에 쓴소리 (대리운전)[종합]

히딩크 감독 깜짝 출연..."축구협회와 불화 있었다" 고백 (과몰입 인생사)[종합]

이영표 "국내파vs해외파 감독 차이? 세계 축구 트렌드 차이 有" (과몰입 인생사)[종합]

'두산 2G ERA 9.45'…日 독립리거, 데뷔승 키움 상대론 달라야 한다

김윤아 "노래 만들다 뇌신경마비…발성 장애 후유증, 억누르는 중" [종합]

"황선우는 파리에서 동메달"…美 수영전문매체 '합창' [2024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