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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연출 '다크 옐로우', 임지규·연제환·윤혁진 캐스팅 확정 [공식입장]

이홍내 "'경소문' 인기 딱 3주…지금 아무도 못 알아봐" 웃음 (인터뷰)

한효주 "지쳤을 때 만난 '트레드스톤', 다시 현장이 즐거워졌다" [화보]

‘다크홀’ 오유진 “아이스댄싱 선수 준비→배우…쌍둥이 오빠도 같은 길” [엑's 인터뷰②]

‘다크홀’ 오유진 “김옥빈 한 마디에 걱정 없어져…‘잘하고 있구나’ 생각” [엑's 인터뷰①]

'메이드 인 루프탑' 김조광수 "이홍내, 사랑스러운 역도 많이 하길" (엑's 현장)[종합]

유준상, 現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재계약…16년 의리 [공식입장]

'다크홀' 오유진 "김옥빈과 호흡, 매 순간이 좋았다" [일문일답]

'다크홀' 이하은 "블랙홀처럼 깊이 빠져있던 작품" 종영소감

'다크홀' 김옥빈 "시원섭섭, 아쉬움 많이 남아" 종영 소감

'다크홀' 이준혁 "힘든 현장에서 모두 고생…시청자분들께 감사" 종영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