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결승
[경남STX컵] SK텔레콤 T1, 프로리그에 이어 STX컵도 정복
[엑츠포토] 위기의 STX SouL, 초조한 벤치
[엑츠포토] STX SouL, 김구현에게 팀의 운명이 달렸다
[엑츠포토] SK텔레콤 박재혁, STX 테란 라인 테러 성공
[엑츠포토] 유니폼 소매 걷으며 결의를 다지는 '레드 스나이퍼' 진영수
[엑츠포토] 결승을 앞두고 고뇌에 빠진 권 주장
[엑츠포토] STX SouL, 'STX컵은 우리의 무대'
[엑츠포토] 8월의 마지막 주말을 뜨겁게 달굴 창원 실내체육관
이제동, 로열로더에서 '골든 마우스' 차지하기까지
e스포츠 팬들, 불합리한 FA 규정에 '제대로 뿔 났다'
[박카스] 스타리그 10년 만에 최초 '저그' vs '저그' 결승전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