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표
"자신감 얻은 경기"...KT 상대로 선전한 투수들, 홍원기 감독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수원 현장]
'253분 혈투' 끝낸 '베테랑' 장성우 "힘들 수 있겠다고 생각한 경기, 그래도 이겨서 좋네요" [현장인터뷰]
"끝까지 최선 다해야"…주전 야수 기용+불펜 8명 투입, '2년 연속 최하위 확정' 키움은 모든 걸 쏟았다 [수원 현장]
PS 향한 마법사 군단의 의지! '강백호 동점포+장성우 끝내기 희생플라이' KT, 키움 8-7 제압 [수원:스코어]
5위 경쟁 변수? 키움 헤이수스, 내전근 통증→1군 엔트리 말소...30일 SSG전 등판 불발 [수원 현장]
"일단 이기고 봐야죠" PS 진출 여부 걸린 마지막 2연전, KT는 승리를 다짐했다 [수원 현장]
"(이)숭용이 형, 내 번호 지우면 안 돼"…키움, KT전 전준표·조영건→SSG전 헤이수스 예고 [잠실 현장]
'1순위 정현우 포함' 신인 14명과 처음 마주한 사령탑…"부단한 노력 필요하다는 메시지 전달"
'키움 추격 뿌리치고 4연승' 이숭용 감독 "선수들이 승부처마다 제 몫 다했다" [인천 현장]
가을야구 포기 안 했다!…SSG, '앤더슨 6이닝 쾌투+에레디아 쐐기포' 앞세워 키움 8-6 꺾고 4연승 [문학:스코어]
복귀전서 1이닝 무실점, 존재감 알린 '베테랑' 원종현…"위기 넘어가는 모습 보면서 희망 가졌다" [인천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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