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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방문한 하라 감독[포토]
타격하는 나카다 쇼[포토]
땅볼 타구 수비하는 이대호[포토]
이종범 '타격감 좋아'[포토]
적시 2루타 때려내는 이대호[포토]
이종범 '질주하는 바람의 아들'[포토]
이종범 '득점 올리고 환한 미소'[포토]
니시오카 츠요시 '이대호 실력 그대로네'[포토]
와타나베 슌스케 '여전한 투구폼'[포토]
기념 촬영하는 이토이 요시오-이대호[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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