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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 '송'의 나라에 왔네요[엑's HD포토]

배두나 '20년 만에 재회, 변함이 없어'[엑's HD포토]

배두나 주연 '린다 린다 린다' 20주년 재개봉[엑's HD포토]

세키네 시오리 '본업은 뮤지션, 배우로 마지막 작품'[엑's HD포토]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 '20년 전 28살, 나 자신 잘했다'[엑's HD포토]

카시이 유우 '재개봉으로 4명이 재회'[엑's HD포토]

배두나 '청춘이 담긴 작품, 재개봉 기뻐'[엑's HD포토]

마에다 아키 '4명 다시 모일 수 있어서 행복해'[엑's HD포토]

배두나 '최강 동안 미모'[엑's HD포토]

배두나 밴드, 20년 만에 재결성 "월드투어하는 느낌"…'린다 린다 린다'로 청춘 회상 [종합]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 日영화에 왜 배두나를? "젊음이 무서워" (린다 린다 린다)[엑's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