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틴탑 출신' 방민수 "진짜 돈 못 받았던 애들"…하니·유노윤호 저격 후 '아이돌 노조' 위원장 [엑's 이슈]

'인가' 아닌 '슈가맨'서 보려나…완패 뉴진스, 버니즈는 또 기다림 [엑's 이슈]

"뉴진스와 함께해" 美 싱어송라이터 케샤, 갑작스런 지지 선언 [엑's 해외이슈]

어도어 백전백승·뉴진스 완패, 희비 갈렸다…法 "정당한 사유 없이 계약 이탈" (엑's 현장)[종합]

어도어 측 "뉴진스 전속계약 '유효' 판결 감사…활동 준비 마쳤다" (공식)[전문]

뉴진스, 어도어에 '완패' 당해도 '항소' 꿋꿋…민희진은 이미 새출발 [엑's 이슈]

하니, 아일릿에 인사 받았다…法 "'무시해' 발언, 민희진이 먼저 시작" [엑's 현장]

"어도어 복귀 불가능" 뉴진스 멤버들, '전속계약 완패' 후 즉각 항소 (공식)[전문]

완패 뉴진스…법원 "민희진 대표이사직 보장, 계약서 어디에도 기재 NO" [엑's 현장] 

[속보] 법원 "뉴진스, 어도어 전속계약 유효"…소송 패소

'분쟁 1년' 뉴진스, 드디어 1심 선고 '운명의 날' [엑's 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