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
'인필드플라이 아니야?' 오지환 센스있는 '고의낙구'→더블플레이로 이닝 종료…김경문 감독 항의했지만 '번복 없었다' [KS3]
구본혁 ‘일단 동점이야’[포토]
가을야구 30만 관중 돌파! 19년 만에 대전서 열린 KS, 1만6750석 완판…PS 35G 연속 매진 [KS3]
LG 불방망이 사이 '타율 0.000' 외인…염경엽 감독 "오스틴? 오히려 엄청 기대하고 있다" [KS3]
'2G 21득점' 불붙은 타선 왜 바꿔? LG, 3차전 라인업도 똑같다…'담증세' 치리노스는 미출전 명단 포함 [KS3]
'한화 킬러' 임찬규 5실점 부진, 염갈량은 감쌌다…"그래도 3이닝 이상 던져줬다" [KS2]
한화 우승 확률 사실상 0%? '업셋 조건' 못 갖추고 대전행 [KS2]
류현진 울린 박동원의 힘, '우주의 기운' 덕분?…"실투 아니면 못 쳐, 운이 좋았다" [KS2]
'이게 경험의 차이인가' LG, 한국시리즈 2연승 뒤에 '이것' 있었다…오스틴·김현수가 주도하는 '눈야구' [KS]
'타율 0.094→0.666' 대반전의 사나이, 2차전에도 사고 쳤다!…'데일리 MVP' 수상까지 "타격 잡념 없었다, 타순 신경 안 써" [KS2]
문현빈, 가을야구 처음 맞아? PO 타율 0.444→KS 첫 안타를 홈런으로…그런데 한화 패배에 또 묻혔다 [KS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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