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가
옥택연, 복싱선수 된다…日 넷플릭스 '소울메이트' 출연 확정 [공식입장]
이오엔터, 6년 연속 신인 창작자 육성 행보…글로벌 IP 콘텐츠 스튜디오 면모 자랑
"흥행 실패에도" '매트릭스5' 제작 확정…키아누 리브스 복귀 불확실 [엑's 할리우드]
"너무 과해"...독기 가득 팬츠리스룩, 크리스틴 스튜어트 [엑's 해외이슈]
'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 감독·정서경 작가, 스페셜 GV 만남 "'기생충'이 열어준 길"
"일본, 한국에 뒤처져 있다"...고레에다의 경험과 고민 [엑's 인터뷰]
고레에다 "韓과 또 협업? 비밀…한예리·김다미 매력적" [인터뷰 종합]
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 지금까지 상영될 것이라 생각 안했다" [엑's 인터뷰]
원작자 vs 제작진 갈등, 日에서도…'재벌집'→'고거전' 논란 반복될까 [엑's 이슈]
김희애 "봉준호도 고민한 캐릭터"…비행기 가진 '럭셔리의 끝' (데드맨)[종합]
고레에다 히로카즈, 2월 내한 확정…'괴물' 韓 흥행 감사 전한다 [공식입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