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전주성에서 이동국의 마지막을 '축제'로 장식해 준 전북 선수단
FA컵 우승까지… 트레블 향해 순항하는 모라이스 감독
이수진과 5남매, 은퇴 ♥이동국 8번째 우승 축하 "아빠 최고" [★해시태그]
감격의 은퇴, 이동국 “20번 유니폼에 울컥… 모두 감사드린다”
전북, 이동국의 20번 영구 결번 결정… 눈시울 붉힌 이동국
‘유종의 미’ 거둔 이동국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다… 감사하다”
‘조규성 멀티골’ 전북, 대구에 2-0 완승… K리그 최초 4연패 달성
‘은퇴 선언’ 이동국, 대구전 선봉…'전북 4연패' 이끈다
[N년 전 오늘의 XP] ‘23년 선수 생활 마무리’ 이동국, K리그 최초 200골 달성한 날
떠나는 이동국, "마지막에 우승컵 든다면 그게 해피엔딩" (일문일답)
'사랑의 콜센타' 무속인 신청자 "재복 1위 임영웅, 장민호는 내후년 결혼운" [전일야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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