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영화

'사망 전문 배우' 김갑수 "'태조 왕건', 인기 때문에 못 죽어" (짠한형)

'데뷔 40주년' 임재범, 정규 8집 선공개 발매…레전드의 귀환 

500만 돌파한 '좀비딸', 문체부 초청 상영 이어 조정석 뉴스 출연까지 "기적 같은 일"

'탁류' 로운·신예은·박서함 3인 포스터…디즈니+ 첫 사극 시리즈 어떨까

정경호, 탱고에 푹 빠졌다 "사랑에 빠질 수 있는 묘함…♥수영 조언은" (보스)[엑's 현장]

故장진영 오늘(1일) 16주기…'발 헛디뎌 참변' 부친 사망 1주년도 '먹먹' [엑's 투데이]

'트라이' 윤재찬 "윤계상, 열린 선배…럭비부는 실제 고등학생 같았죠" [엑's 인터뷰③]

윤재찬 "'프듀2'=인생의 큰 굴곡…배진영과는 여전히 친구" [엑's 인터뷰②]

'어쩔수가없다' 베니스 9분 기립박수…美 매체 "박찬욱, 현존하는 가장 품위 있는 감독" 극찬

'학폭 의혹' 고민시, 캐스팅 불발 속…3개월만 침묵 깼다 "사람을 무참히 보내, 잔인 끔찍" [종합]

이정현 "2년 투병한 母, 남편이 업고 다녔다"…고마움에 결국 '눈물' (편스토랑)[전일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