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안우진, 최종전 등판할까? "모든 가능성 열어 놓고 준비"

'LG 1R 신인' 김범석의 포부 "고우석과 승리 세리머니를…LG의 심장이 되겠습니다"

곽빈 'WBC 선발' 홍보 나선 사령탑 "충분히 뽑힐만하다"

LG 마운드 역대급 상복 터졌다, 다승왕·홀드왕·세이브왕 모두 '찜'

'16승' LG의 장발에이스, 다승왕 '찜!'

불투명해진 안우진의 신기록, "지난해 미란다를 보라"

'류현진 이후 첫 200K' 안우진, 음료 200잔 증정…"팬들 응원 덕분"

'200K'에도 웃지 못한 안우진, 7연패로 눈물 흘린 KIA

'뜨거운 감자' 김유성, 지명할 결심하는 팀은 나올까

"골든글러브 기회 있을 것"…최강 원투펀치가 약속한 '커리어하이'

상대팀 공포에 떨게 만드는 이야기 "안우진 최대 4번 더 등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