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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잃고…'뇌질환' 박서진 父, 연명의료 포기했다 "편히 가게 놔둬라" (살림남)

오늘(30일) 연예계 결혼 러시…박진주·윤정수·함은정 나란히 '품절' [엑's 이슈]

'한때 토종 1위였던 남자' 최채흥, '최지명'으로 개명→반등 노린다…"많이 불러야 잘 된다고, 많이 불러주세요!"

김혜수, 결국 화려함 벗어던졌다…홍콩 참사 속 강행 '마마 어워즈', 어땠나 보니 [종합]

韓 원하는데 日 미지근? 2035 아시안컵 공동 개최 논의→선 그은 JFA 회장 "특별한 접촉 NO, 갖춰야 할 조건도 많다"

god 데니안, 아이돌 그룹 제작 중인 김태우에 "발 안 들였으면 좋겠다" 걱정 (아형)

'이별 코 앞인가' 폰세, SNS에 '의미심장' 감사 인사 "내게 형제 같은 존재였다"…댓글엔 '굿바이 폰세'

"포스테코글루가 낫다" 역대급 망신 비교 등장…토트넘 라커룸 신뢰 잃은 프랑크 감독, 경질 위기 직면

김혜수, 홍콩 참사 애도했다…추모 리본 달고 등장 "마음 무거워, 기적 있길" [2025 MAMA AWARDS]

정찬성 꿈 짓밟았던 '페더급 전설' 볼카노프스키, 내년 1월 은퇴?…모국 호주서 펼치는 UFC 325 타이틀전 마지막 무대 될까

"쏘니 동상 세우자!" 토트넘, 레전드 예우 제대로…12월 손흥민 복귀 추진→홈 팬들 앞 작별 인사 "리버풀전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