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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졌다' 양민혁, 옥스퍼드전 2호골→英 현지도 대흥분…"토트넘 640억 윙어 필요없어, YANG 있잖아"

"양민혁 2부 수준 아냐" 폭언 완벽 제압…리그 2호골 폭발! QPR, 옥스포드 원정서 3-1 역전승

[오피셜] 양민혁, 다시 벤치로 돌아가다…옥스퍼드 원정 교체명단 포함

허무하게 깨진 퍼펙트, 키움 에이스는 웃었다…"이런 게 야구다" [고척 인터뷰]

LG 트윈스 '퍼펙트 치욕' 안길 뻔! 'KKKKKKKKKKKKK'로 삼켰다…키움 3연패 탈출 [고척:스코어]

"다시 만들어" 배인혁, 망가지고 으깨지고 '멘붕'…류수영 구원할까 (길바닥 밥장사)[종합]

'백승호, 3부리거 탈출했구나!'…배준호+엄지성과 2부서 경쟁한다…버밍엄, 英 챔피언십 승격 확정

'와' 5년 전까지 가족들과 '집도 없이' 승용차서 잤는데…빅리그 복귀 자축포 쾅! 아버지는 위대하다

'타점 1위' 미국으로 떠났다…'카디네스 출산 휴가' 키움, 장재영 데뷔 첫 4번타자 선발 [고척 현장]

배인혁, 끊이지 않는 위기에 결국...스페인서 멘탈 나갔다 (길바닥 밥장사)

데뷔 6년 만에 터진 첫 홈런..."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겠더라" 이래서 사령탑이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