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
"복귀전 초구 155km" KIA 좌완 영건 재활 쾌청!…"캠프서 천천히 준비할 것"
V12 주역들과 함께 美 향하는 1R 신인, 그만큼 KIA 기대 크다···"좋은 기회 될 겁니다"
양민혁, 1군 데뷔 불투명…손흥민 "여기 그런 선수 많다" 냉정 평가 사실이었나
KIA V12에도 웃지 못했던 투수가 있다…ERA 5점대 부진 만회할 수 있을까
외부 영입 없다고? 삼성 불펜, 김윤수부터 배찬승까지…영건들 주목하시라
서건창 잡고 조상우 데려온 KIA, 2연패 도전 퍼즐 다 채웠다
나성범부터 정해영까지…2025 KBO 판도는 '뱀띠' 활약에 달렸다
매일 지는 토트넘, 양민혁 FA컵 데뷔도 불투명…"수준 낮은 곳에서 온 선수" 감독 이미 '밑밥' 깔았다
"양민혁? 수준 떨어지는 지구 반대편서 왔잖아"…토트넘 감독, 애정 대신 저격이라니
"1위 만들게요, 제가 복귀하기 전까지 5위 유지하세요"…감독에게 '패기' 있게 말했다, 2025시즌 엔구행 가능할까
류현진의 '황준서 살찌우기 프로젝트' 가동, 후배들과 日 미니캠프 시작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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