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캠프
롯데 윤성빈 "시범경기서 잘해 1군 엔트리 포함되고파"
'절치부심' 두산 허경민 "작년 경험 토대로 발전하겠다"
'부임 첫 스프링캠프' 한용덕 감독, 부담 없다 말한 이유
'캠프 출발' KIA 김민식 "작년보다 발전하는 것이 목표"
'출국' LG 유강남 "이른 개막에 맞춰 몸 상태 끌어올릴 것"
'예비 FA' kt 박경수 "김진욱 감독이 제안한 주장직, 각오 남다르다"
[무술대첩③] 한화 하주석 "팀 유격수 기록, 내가 계속 깨나가야"
류중일 감독 "빠른 개막, 시즌 초반 6인 로테이션 구상"
한화 최재훈 "2017년에 받은 숙제, 2018년에 풀어야"
최승준 '마무리캠프 MVP'[포토]
'마무리캠프 종료' LG 류중일 감독 "훈련 성과 있어 매우 만족"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