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
KT는 수원에서의 이 가을을 기다리고 있었다 [편파프리뷰]
놀린·나성범 있음에 호랑이는 마법사가 두렵지 않다 [편파프리뷰]
'마법사 vs 호랑이' WC 엔트리 발표...kt 고영표 포함 초강수
'가을남자' 소형준이냐 '변칙투구' 놀린이냐, WC 기선제압 팀은 누구?
"포스트 나지완은 대인이가 됐으면" PS 진출 축포로 증명한 후계자 자격
PS 막차 티켓 주인공은 KIA, 4년 만에 '가을 야구 진출' [광주:스코어]
KT에 전해진 희소식, 박병호 1군 등록 "대타 준비"
곽빈 'WBC 선발' 홍보 나선 사령탑 "충분히 뽑힐만하다"
첫 수원 가을야구 앞둔 소형준 "WC보다 준PO부터 시작하고 싶다"
3연승+3위 보이는 이강철 감독 "백호·정대·재균, 타격 페이스 유지하길"
2022년 마지막 대결도 승리, '두산 킬러' 이미지 굳힌 소형준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