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강민호는 '장기판' 사서 오목 두고, 아내는 '사자 깃발' 샀다…"팀 분위기 어떻게든 올리려고" [현장 인터뷰]

'0:2→4:2→7:2→9:3→4연승' 박진만 감독 "구자욱+강민호, 고참들 살아나니 활력 생겨" [대구 현장]

"왜 천둥·번개에도 경기 시작하나"…'레예스' 카드 날린 박진만의 아쉬움 "방법 강구했으면" [대구 현장]

'ERA 7.59' 김재윤, 어떻게 써야 할까…사령탑은 "회의 마쳤다, '추격조' 맡긴다" [대구 현장]

캡틴 구자욱 '3번 좌익수' 선발 복귀…오늘도 '강민호'와 조기 출근+특타 완료 [대구 현장]

'역대 9호 삼중도루' 치명적 투구 루틴 vs 155km/h 강속구 KKKKKKKKK…감보아의 롤러코스터 데뷔전 [대구 현장]

'시즌 56홈런 페이스' 디아즈, 벌써 '21호' 쏘아 올렸다…"파워+능력 갖춘 선수" 사령탑도 극찬 [대구 현장]

"감보아, 주루로 공략하자"→작전 대성공…박진만 감독 "선수들 기민하게 움직여줘" [대구 현장]

'뉴페이스' 감보아, 사자 군단 '뛰는 야구'에 혼쭐→4⅔이닝 4실점…삼성, 역대 9번째 '삼중도루' 달성 [대구 라이브]

'구자욱'이 라인업에서 사라졌다, 대체 왜?…'3번' 타순엔 10G 타율 '0.359' 사나이 [대구 현장]

적장도 "계속 걸러야 하나"던데, '4G 연속 홈런' MVP 직전 뚝 끊긴다…KIA, '3도영' 아닌 '2도영' 고민할까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