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훈
이정후 4년 연속 해당 연차 연봉 신기록…KBO 평균 연봉 역대 최다 [공식발표]
'은퇴부터 전향까지' 이대은·이학주·하재훈, 3년 만에 중대기로 선 '2019 유턴파'
'다시' 배트 잡는 구원왕, 하재훈의 끝나지 않는 도전 [조은혜의 슬로모션]
'홈런왕 노리는 세이브왕' SSG 하재훈, 야수 전향 결정
'맞춤형 훈련' SSG, 인천 및 강화 마무리 훈련 실시
[N년 전 오늘의 XP] '2019 KBO 신인드래프트' 이대은 1순위 KT행-이학주 2순위 삼성행 '해외파 초강세'
'6인 6색' KBO 트라이아웃, 해외파 권광민부터 청각장애 극복·17세 선수까지
보어 "韓·日 야구 비슷하다? 겪기 전까지 몰라"
'4홈런 포함 14안타 10득점' SSG, 삼성 꺾고 3위 점프 [문학:스코어]
마운드 오른 40세 야수, 그 자체로도 멋지지 않나요
'홈런 7방 메가트윈스포' LG, SSG 14-1 꺾고 5연승 질주 [문학: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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