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좋다
[엑's 인터뷰①] '곤지암' 정범식 감독 "체험과 카타르시스에 집중했다"
[V라이브 종합] "이병헌 감독은 천재"…'바람X3' 이성민의 자신감
[김유진의 노크] 김태성 음악감독 "크레딧의 명확한 회복·권리 부여 이뤄져야 해"
[엑's 인터뷰]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 "실제로 현실 자취, 집밥 소중함 깨달았죠"
[V라이브 종합] '7년의밤' 잘생김 버린 장동건X역시 류승룡 '대박 예감'
[엑's 리뷰] '골든슬럼버', 소시민 된 강동원의 원맨쇼
[종합] '언니네' 김강우, 입담마저 섹시한 수다쟁이
[종합] "대리만족·풍자"…임창정의 '게이트', 최순실 사건 담은 이유
[엑's 인터뷰] '염력' 연상호 감독 "영화, 생명력 갖는 게 가장 중요해"
빅뱅 승리, 중국 영화 첫 주연작 中 전역 3월 개봉 확정
[종합] '환절기' 배종옥·이원근·지윤호, 겨울에 찾아온 따뜻한 두드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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