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태
KIA, 역대 최초 4000도루의 주인공은 누구?
옥스프링, KIA전 8이닝 무실점 '완벽투'
이범호, 331일만에 1루수 선발 출전
'끝내기 주인공' 박준태 "직구만 노렸다"
'연장 혈투' 선동열 감독 "1승이 이렇게 어려운가"
'들었다 놨다' 박기남, 해피 엔딩으로 끝났다
'끝내기 실책' KIA, 롯데와 연장 혈투 끝에 승리
유먼, 3G 연속 無승…KIA전 5이닝 4실점
롯데 홍성민, 친정팀 KIA 상대로 5⅓이닝 1실점 호투
채병용, KIA전 6⅓이닝 5실점 '패전 위기'
[인터뷰] '아기호랑이' 박준태 "1군 적응? 현재 진행 중"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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