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삼성 1군-퓨처스팀 스프링캠프 명단 확정…'개인 훈련' 강민호·구자욱, 괌 대신 오키나와행
"'포지션 전향' 김지찬, 야구 센스 뛰어나"…'푸른' 뱀의 해, 외야수 2년 차 김지찬이 온다
나성범부터 정해영까지…2025 KBO 판도는 '뱀띠' 활약에 달렸다
시끌벅적 '최원태 보상 선수', LG는 최채흥 지명했다…1차 지명 유망주 영입→마운드 보강 [공식발표]
'오승환은 지킨다!' 삼성, 또 다른 베테랑 2명 딜레마…시간은 사흘뿐이다
타격왕도 수상 장담 NO…'후보만 19명' 역대급 경쟁, 투표인단 누구의 손 들어줬나
부상 악령이여 물러나라!…연이은 사구 '고통 느낀' 선수단, 더는 다치면 안 돼 [타이베이 현장]
"내가 깬 거 아닌 것 같아요"…'유리창 와장창' 대형 홈런? 이주형 전한 억울함 [타이베이 현장]
"약하다는 거 딱히 못 느꼈다"…'데뷔 첫 대표팀+주장' 늦가을성문의 꿈은 커져 간다
김영웅, 상무전도 못 뛴다…'출국 D-2' 류중일호 최종 승선 '빨간불' [고척 현장]
이정후의 '원포인트 레슨'에…이주형 "형 말은 100% 맞다, 큰 힘 돼" [고척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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