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희
김연아, '트리플 룹' 포기하고 '더블 악셀'로 대체
[피겨 인사이드 - 4대륙 특집 8] 김연아, '세헤라자데'가 되기 위한 3가지
[피겨 인사이드 : 4대륙 특집 2] 김연아와 함께한 '드림팀'의 업적 - 상
[피겨 인사이드] 브라이언 오서와 김연아, 4대륙 어떻게 준비할까?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와 마오, 점프 하나의 차이?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안내자, 브라이언 오서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가치, 관객을 사로잡는 스케이터
[클로즈 업 V - 인터뷰] 김석류 아나운서 "두 번째 맞는 배구시즌, 특별해요"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한일피겨 배틀'
[피겨 인사이드] 오심 판정을 이긴 김연아의 정신력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스핀과 트리플 룹이 약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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