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美 대신 日 택한 베테랑 6인, 시즌 준비 순조롭네…후배들도 대만족 "훈련 분위기 더 좋아요"
신인 이율예·신지환 생존+베테랑 5명 합류···'23일 출국' SSG, 日 오키나와서 2차 스프링캠프 진행
"20홈런 이상 기대" 사령탑 믿음에 부응하고 싶은 고명준 "안 다치면 30홈런 가능" [인천공항 현장]
"후배들이 나태하지 않았어요"…캠프 통해 밝은 미래 확인한 SSG, 하재훈도 '미소' [인천공항 현장]
美 플로리다 캠프 성과에 미소 지은 이숭용 감독 "올해 5선발·야수 경쟁 재밌을 것"
"매우 만족스러웠다" SSG, 美 플로리다 캠프 마무리…MVP는 한두솔-하재훈
시즌 전부터 기대감 UP…'인천서 새 출발' SSG 김민 "ERA 2점대+70경기+승리·홀드·SV 30개 목표"
'26세' 박성한이 최고참급이라니…젊어진 SSG 내야, 플로리다 캠프 에너지 넘친다
'SSG 복귀' 박정권 퓨처스 감독이 강조하고픈 것…"선수들, 자포자기하지 말았으면"
SK→KIA→NC→한화···지도자로 인천 돌아온 이명기 코치 "SSG서 야구하고 싶은 마음 컸다" [인터뷰]
'최고령 홀드왕'에 만족하지 않는다…"3년 연속 30홀드 도전하고파" 노경은의 다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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