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MVP
5차전 지배한 박해민 "김민혁 타구 잡고 우승 확신, 해피 엔딩 기쁘다" [LG V3]
'29년 만의 우승' 염경엽 감독 "LG 트윈스, 명문구단 첫걸음 뗐다" [LG V3]
'롤렉스 양보 선언' 오지환 "구광모 회장님 드리겠다…다른 좋은 시계 받고 싶어" [LG V3]
오지환 '한국시리즈 MVP 수상'[포토]
'금빛 롤렉스' 한국시리즈 MVP 오지환에게[포토]
오지환에게 전달될 롤렉스 시계[포토]
故 구본무 LG 선대회장이 남긴 롤렉스 시계[포토]
'LG 롤렉스' 마침내 세상 밖으로[포토]
한국시리즈 MVP에게 주어지는 롤렉스 시계[포토]
이호준 코치 '박해민 데일리 MVP 격하게 축하'[포토]
오지환 '선수단과 함께 계속 우승하고 싶습니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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