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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원투펀치 나온 날 모두 졌다→SSG 시즌 마감 위기, 참 안 풀리네 [준PO3]
"대구서 끝내겠다" 삼성 자신감 더 올라갔다…'캡틴' 구자욱 "팀 분위기 너무 좋아" [준PO3]
245K 외인 에이스 구속이 144km까지 떨어지다니…이숭용 감독 "40분 쉬면서 밸런스 깨진 것 같아" [준PO3]
삼성 100% 확률 잡았다! '6⅔이닝 1실점' 원태인 호투 앞세워 SSG 5-3 제압…PO 진출까지 1승 남았다 [준PO3:스코어]
'푸른 피의 가을 남자라 불러다오!'…원태인, 6⅔이닝 5K 1실점 QS+PS 2승째→라팍 기립박수 터졌다 [준PO3 현장]
'장염 여파 결국 컸나' 144km/h 직구도 있었다…SSG 외인 에이스 앤더슨, 삼성 상대 3이닝 3실점 [준PO3]
7년 전에는 "즐길 새도 없었다"…김범수, 두 번째 가을이 무르익는다 [대전 인터뷰]
홍명보 감독 "야유는 내가 어떻게 못 해…월드컵 이전에 브라질전 같은 경기 나와야" [현장 일문일답]
'라팍' 비 온다고요? 그라운드 정비 끝났습니다→삼성 선수단 훈련 진행…3차전 개시 준비 [준PO3]
두산, 새 감독 선임 앞두고 11명 '무더기 방출' 칼바람→'SSG·LG 트레이드' 비운의 주인공 새 둥지 찾을까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한 11승 외인 투수…내년에도 KIA 유니폼 입을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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