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홈 텃세' 소트니코바, 결국 러시아에서 복귀전
박소연, 그랑프리 2개 대회 출전…김연아 이후 최초
김연아·하지원·한효주 '성실납세자' 소식에 누리꾼 "좋은 일이다" 칭찬
김연아 하지원 한효주, 승무원 보안검색대 이용…성실 납세자 선정
김연아, 美포브스 선정 아시아 기부영웅
김연아 '벽화그리기에 집중한 피겨여왕'[포토]
월드컵 개막에도 눈에 띄는 '월드컵송'이 없다
美 야후, "김연아 피겨 女싱글 역대 가장 위대한 5人"
MBC, 첨단기술로 '선거방송=딱딱함' 공식 깼다
ISU, 김연아 제소 기각…"소트니코바 심판 포옹은 자연스런 행동"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소트니코바의 앞날, '장미빛'일까 '가시밭길'일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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