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폭싹' 독주 막았다…김태리·주지훈, 최우수연기상 영예 "너무나 영광" [백상예술대상]
주지훈, '중증'으로 최우수연기상 품었다…"동료들에 감사"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받은 '45세' 정성일…故 이선균 향한 그리움 토해낸 유재명 (백상)[엑's 이슈]
"백상 무관, 깼다" 조정석, 세 번째 도전에 첫 최우수연기상 '쾌거' [백상예술대상](종합)
김태리, 아이유·김혜윤 제치고 최우수연기상 "더 잘해내고파" 소감 [백상예술대상]
'둘째 임신' 이하늬, '백상'으로 공식석상…남궁민과 나란히 시상 [백상예술대상]
조정석·전도연, 최우수 연기상 "기대 안 했는데 받고 싶었다" [백상예술대상]
'파일럿' 조정석, 男 최우수 연기상 "사랑하는 가족, 거미와 딸♥" [백상예술대상]
'리볼버' 전도연, 女 최우수 연기상 "엄마 저 상 받았어요" [백상예술대상]
'하얼빈' 홍경표 촬영 감독, 영화부문 대상…작품상까지 굵직한 2관왕 (종합)[백상예술대상]
'폭싹'·'선재'·'중증' 박 터지네…'백상예술대상' 오늘(5일) 개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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