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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대형 악재' 마무리 주승우, 팔꿈치 인대 손상→22일 토미존 수술..."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공식발표]
권혁, 한국시리즈 우승만 6번하더니…'최강야구'로 7번째 우승 노린다
이정후 연속경기 안타 행진, '8'에서 멈췄다…워싱턴전 무안타 2삼진→시즌 타율 0.256
2군행 이후 확 달라졌다...'롯데 타선 봉쇄→시즌 3승' SSG 김건우의 다짐 "도망가는 투구 하지 않을 것" [부산 인터뷰]
'제구 난조→2군행' SSG 김건우, 18일 만에 선발 출격...이숭용 감독 "자신의 공을 던졌으면" [부산 현장]
폰세-감보아 빅매치 성사! 롯데 새 외인 벨라스케즈, 데뷔전 일정 12일→13일 조정 [부산 현장]
'한태양 2번+2B' 롯데, 10일 SSG전 라인업 공개...박세웅 12승 도전 [부산 현장]
김도영에 '만루 홈런' 맞았던 376억 투수, NPB 2년 연속 10승 눈앞
'타율 0.258 유지' 이정후, 침묵은 없다!…159km/h 직구 공략 성공→8경기 연속 안타 생산
'1차지명 투수 트레이드' 평가 아직 이르다...'6월 ERA 1.29' 김민의 반전, "좋아졌다" 사령탑도 긍정 평가 [부산 현장]
'롯데 상대 4⅓이닝 무실점' 최민준 호투에 이숭용 감독도 미소…"팀이 어려운 상황서 잘해줬다" [부산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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