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경선
"한계 부딪혀 포기했던 작품"…'오징어 게임' 이룬 에미상 6관왕 [종합]
이정재 "에미상, 여전히 얼떨떨…제2의 '오징어 게임' 나오길"
황동혁 감독 "내일이면 '오징어 게임' 공개 1년…평생 기억 남을 여정"
'오징어게임', 美 에미상 14개 후보…이정재 "언어의 장벽 넘길" [종합]
'오징어 게임' 메인 CG 걸리버 스튜디오 정재훈 사장 "CG인지 모른다는 말 기뻐"
'오징어 게임' 제작기 영상…박해수 "세트장, 상상 이상의 비주얼"
걸리버스튜디오, '오징어 게임' 메인 CG·VFX 담당 "기괴함 살린 비주얼 완성"
'오징어 게임', 상상력으로 완성된 독보적 공간 "어떤 곳에도 없는 비주얼"
'오징어 게임' 메인 포스터…황동혁 감독이 10년 넘게 세공한 장대한 이야기
'제9회 부코페' 옹알스, 남녀노소 즐기는 넌버벌 코미디의 진수
외유내강X황정민 시너지…강혜정 대표 "한 땀 한 땀 채운 94분" (인터뷰)['인질' day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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