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욱 단장
이적료 없이 얻은 40인 로스터 투수…리스크 감수한 키움의 과감한 선택
"우리 푸이그가 달라졌습니다"…야생마 다시 품은 키움, 리더 역할까지 기대한다
키움, '선수' 이용규와 2025년 동행 의지…"기량은 물론 귀감이 되는 베테랑"
김혜성 알았는데 강백호도? MLB 사무국, 신분조회 요청…'예비 빅리거' 美 진출 본격 시동
'꿈의 원투펀치' 조각 맞출 정현우, 계약금 5억원…키움, 2025 신인 선수 14명과 전원 입단 계약 완료 [공식발표]
1~3R 지명권만 6장, 드래프트 '큰손' 키움…내야수·투수 유망주 싹쓸이 이유 있었다 [드래프트 현장]
"내년 1군 데뷔전 무실점 선발승→시즌 10승 목표"…'전체 1순위' 정현우, 영웅군단 좌완 갈증 푼다 [드래프트 인터뷰]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고형욱 단장 '큠현우 어서와'[포토]
키움 '1R 7순위로 충훈고 김서준 지명'[포토]
김서준 '1라운드 7순위로 키움 지명'[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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